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5-26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28일 2025-26시즌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중에서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우승으로 2관왕에 성공했다.
소파스코어는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공격수로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선정했고 공격진에는 야말(바르셀로나),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디오망데(라이프치히)를 포함시켰다. 킴미히(바이에른 뮌헨)와 로카텔리(유벤투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진에는 슐로터벡(도르트문트), 게히(맨체스터 시티), 부슈코비치(함부르크)가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바츠(마인츠)가 이름을 올렸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2025-26시즌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2명으로 가장 많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선 케인과 디아스가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에 포함됐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슐로터벡과 부슈코비치를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수비수에 선정했다. 반면 바이에른 뮌헨 소속 수비수들은 베스트11에 포함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가운데 최근 부슈코비치와 슐로터벡 등 다양한 수비수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7일 분데스리가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소개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우파메카노의 시장가치가 7000만유로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슈코비치의 시장가치가 6000만유로로 뒤를 이었고 슐로터벡의 시장가치가 5500만유로로 분데스리가 수비수 중 세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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