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다시 뭉쳤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5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23승 25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26일 경기는 우천 노게임, 27일 경기는 4-6으로 졌다. 선발로 나선 박준영이 5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6탈삼진 3실점 호투를 펼치고, 타선도 홈런 2개 포함 11안타로 힘을 냈다. 그러나 8회말 4-4에서 정우주가 권희동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비교해 허인서와 김태연의 자리만 바뀌었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올 시즌 10경기 5승 2패 평균자책 2.72를 기록 중이다. 최근 3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승 공동 1위에 도전한다. NC전 등판은 처음이다.
등말소는 없다.
한편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맷 데이비슨(1루수)-권희동(좌익수)-김형준(포수)-김한별(2루수)-신재인(3루수)-박시원(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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