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스 '중장년 리부트' 출판기념회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스탭스(대표 박현승)는 Ground 125에서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 출판기념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생성형 AI를 중장년 취업 준비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인 양민숙 스탭스 소장은 15년간 쌓아온 상담·교육·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구직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방안을 알려주기도 했다.

특히 AI 활용을 어려워하는 중장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과거에는 자료 조사와 정리 등 실무를 수행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반면 현재는 AI가 그 과정을 도와주면서 중장년이 자신의 경험과 판단력, 조정 능력, 관계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중장년 재취업과 AI 활용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자들의 반응과 문제의식이 맞물려 더욱 설득력이 높았다. 스텝스에 따르면 실무자들은 중장년을 어떻게 코칭시킬지에 대한 해답을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에는 책의 저자인 양민숙 스탭스 소장의 강연이 있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와인을 마시며 책의 출간 축하와 현장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 축하의 말을 전한 박천웅 회장은 "직원의 성장이 가장 중요한 복지"라며 "자기 업무와 관련된 경험에 이론을 접목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일은 앞으로도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양민숙 소장의 저술이 많은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회는 박현승 스탭스 대표가 맡았다. 행사장에서는 책의 저술 배경과 의미를 듣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의 관심이 이어졌고, 중장년 취업 지원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는 "구직자의 관점에서 AI를 배우면 뭐하나 싶었는데, 이를 활용해 훨씬 더 좋은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중장년층에게 어떻게 코칭하고 그분들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을지가 늘 고민이었다"며 "이 책이 그 고민을 풀어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직장인의 관점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 직장인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체계화하고, 새롭게 정리한 뒤 신기술과 접목해 한 권의 책으로 저술했다는 점이 대단하다"며 "훗날 나도 지금 내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같이 양민숙 소장이 집필한 이 책은 중장년 구직자뿐 아니라 △취업 지원 실무자 △직업상담사 △HRD 담당자 등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텝스 관계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 권의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중장년의 경험과 AI가 만날 때 어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현장 실무자들에게도 새로운 출발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스탭스 '중장년 리부트' 출판기념회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