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2)가 육아 중 외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 기저귀 가방 필요 없이 물병만 챙겨 들고 나가면 된다니… 다 키웠다 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데님 팬츠, 볼캡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느다란 손목과 잘록한 허리가 자연스레 드러나 절로 눈길을 끈다.
또한 손연재는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다른 한 손에는 아이용 물병을 들고 있다.
큼직한 기저귀 가방 없이 외출할 수 있게 된 변화가 단번에 느껴진다. 아주 작은 차이에도 감격을 전하는 손연재의 소박함이 괜스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한강뷰 신혼집을 떠나 서울 용산구 이태원 72억 원대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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