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파워랭킹 1위 지켰다! '상승세' 탬파베이 2위로 점프…'이정후 IL행' 샌프란시스코 여전히 꼴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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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채드윅 트롬프(가운데) 23일 워싱턴과 경기에서 11회말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탬파베이의 주니어 카미네로(오른쪽)과 리치 팔라시오스가 21일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애틀랜타 1위 수성, 탬파베이 맹추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5일(한국 시각) 발표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 파워랭킹 1위를 지켰다. 지난 발표에 이어 2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최근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바짝 추격했다.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김혜성이 뛰는 LA 다저스는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6위에서 4위로 상승했고, 뉴욕 양키스가 5위에 계속 섰다. 이어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시카고 컵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6~10위에 자리했다. 컵스는 지지난 번 발표 때 1위에 올랐으나 최근 부진해 8위까지 떨어졌다. 필라델피아는 한 계단 오르며 톱10에 진입했다.

중위권은 대체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빅 점프를 이룬 팀들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크게 도약했다. 19위에서 무려 7계단이나 오르며 12위를 점령했다. 미네소타 트윈스도 25위에서 20위로 5계단 상승했다.

25일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 /그래픽=심재희 기자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
2위 탬파베이 레이스(4)
3위 LA 다저스(2)
4위 밀워키 브루어스(6)
5위 뉴욕 양키스(5)
6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7)
7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9)
8위 시카고 컵스(3)
9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8)
10위 필라델피아 필리스(11)
11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0)
1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9)
13위 애슬레틱스(12)
14위 시카고 화이트삭스(14)
15위 시애틀 매리너스(13)
16위 토론토 블루제이스(18)
17위 워싱턴 내셔널스(16)
18위 신시내티 레즈(17)
19위 텍사스 레인저스(16)
20위 미네소타 트윈스(25)
21위 뉴욕 메츠(23)
22위 보스턴 레드삭스(22)
23위 마이애미 말린스(21)
24위 볼티모어 오리올스(24)
25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0)
26위 캔자스시티 로열스(26)
27위 휴스턴 애스트로스(27)
28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8)
29위 콜로라도 로키스(29)
30위 LA 에인절스(30)

하위권에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계속 추락하며 25위에 랭크됐다. 지난 발표보다 5계단 미끄러졌다. 뉴욕 메츠가 23위에서 21위로 두 계단 올랐고, 마이애미 말린스가 21위에서 23위로 두 계단 떨어졌다. 이정후가 IL(부상자 명단)에 오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8위에 계속 머물며 꼴찌권에서 허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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