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승리 위해 총집결"…국민의힘, 백성현 재선 지원 총력전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충남 정가 핵심 인사들이 충남 논산에 총집결하며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재선 지원에 총력을 쏟았다.


이날 논산 지역 주요 유세 현장에서는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대규모 합동 집중유세가 펼쳐졌으며, 주최 측 추산 약 500여 명의 시민과 당원들이 모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인제 전 국회의원, 성일종 의원, 신동욱 최고위원, 박성규 후보 등 국민의힘 중앙 및 충남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선거전'을 강조했다.

지원 연설에 나선 인사들은 백 후보의 지난 4년간 시정 성과와 국방산업 기반 조성 등을 집중 부각하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인제 전 의원은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국방산업과 첨단기술 산업 기반이 이제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지역 발전의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서는 행정 연속성을 갖춘 백성현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도 국방 국가산업단지와 국방산업 육성을 언급하며 힘을 보탰다. 성 의원은 "논산이 대한민국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방국가산단 조성과 관련 산업 육성에 국민의힘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욱 최고위원은 충남도지사 선거와의 연계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신 최고위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강한 추진력과 검증된 행정력이 필요하다"며 "백성현 후보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함께 승리해 논산과 충남 발전의 강력한 원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세 현장에서 백성현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직접 소개하며 재선 당위성을 강조했다.

백 후보는 "지난 4년이 논산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논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부흥 도시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우량기업 투자 유치, 논산 딸기산업 세계시장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재해예방 배수펌프장 확충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과거 논산이 단순히 군사훈련소 이미지에 머물렀다면 지금은 첨단 국방산업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중심도시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생산과 기업 유치가 있어야 복지가 가능하고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논산의 미래는 정치 공방이 아니라 실적과 추진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후보는 향후 미래 비전으로 △국방 국가산단 완성 △세계 딸기엑스포 추진 △관광·첨단산업·과학농업 융복합 발전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오직 논산 발전과 시민 행복만 바라보며 끝까지 현장을 뛰겠다"며 "일 잘하는 시장으로 다시 평가받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여야 모두 조직력과 현장 동원력을 집중하면서 논산시장 선거전도 본격적인 세 대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논산 승리 위해 총집결"…국민의힘, 백성현 재선 지원 총력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