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월드투어를 함께할 영상 촬영·편집 인력을 공개적으로 찾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지난 24일 개인 SNS에 "in Las Vegas 23. 5. 2026"이라는 문구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사막 도로를 배경으로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떻게든 내게 닿아줘”특히 그는 게시글과 스토리를 통해 직접 영상 제작자를 찾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촬영해 줄 사람 구함. 진짜로 편집까지 잘한다? 투어 같이 다니자", "영상, 사진 기깔나게 찍어줄 사람 찾는 중. 장비는 내가 어떻게든 구해볼게! 어떻게든 내게 닿아줘!"라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팬들은 예상치 못한 공개 모집(?)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력서 어디로 보내면 되냐", "전 세계 편집자들 심장 뛰는 중", "팬심보다 실력이 더 중요해진 순간" 등 유쾌한 댓글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리더 RM을 비롯해 300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몰리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국의 영상 속 바이크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차량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Ducati의 '파니갈레 V4 S(Panigale V4 S)' 모델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약 6000만 원대로 전해졌다. 앞서 정국은 새 바이크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바이크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규모의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 중이다. 이는 국내 아티스트 단일 투어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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