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신기루가 방송인 최욱을 유쾌하게 저격했다.
신기루는 자신의 SNS에 “사람 열받게 해놓고 저러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최욱은 흥에 겨운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어 신기루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공감 능력이 가장 부족하고, 사람을 가장 열받게 하는 인물”이라며, “만나면 즐겁지도 않은데 왜 자꾸 보게 되는지 나도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뢰받는 언론인이고 나발이고, 나한테 실례하는 주변인 1위”라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개그우먼 안영미 역시 “응 맞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적극 공감했다.
신기루가 언급한 ‘신뢰받는 언론인’은 최욱이 실제로 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 4위에 오른 이력을 재치 있게 인용한 것이다.
한편,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구독자 약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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