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이다! 김민재 '4옵션' 추락 위기, 바이에른 뮌헨 '트레블 CB' 영입 관심...콤파니 감독 '러브콜'→재회 가능

마이데일리
21일 독일 '바바리안 풋볼'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존 스톤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트랜스퍼마크트 센트럴 제공21일 독일 '바바리안 풋볼'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존 스톤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하는 존 스톤스 영입을 검토 중이다.

스톤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후방 빌드업과 수비력, 세트피스 득점력 및 제공권 경합 능력을 갖춘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즐리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3년 에버튼에 입단한 그는 2015-16시즌까지 95경기를 소화하며 맹활약했고, 2016-17시즌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낸 스톤스는 통산 294경기에 출전해 19골 9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을 포함해 총 20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고, 2022-23시즌에는 구단 사상 첫 트레블을 이끌었다.

21일 독일 '바바리안 풋볼'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존 스톤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최근 두 시즌 동안 부상이 겹치며 출전 횟수가 37경기에 머물렀고,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없이 맨시티를 떠나기로 확정했다.

센터백 보강을 노리는 뮌헨이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스톤스를 주시하고 있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중앙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전 동료인 스톤스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스톤스는 뮌헨을 포함한 여러 클럽에 영입 제안을 받았는데, 뮌헨은 올여름 센터백 영입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1일 독일 '바바리안 풋볼'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존 스톤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이 스톤스를 영입할 경우 김민재의 팀 내 입지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올 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이어 3옵션 수비수로 출전 중인 김민재는 추가 경쟁자 합류 시 4옵션까지 밀려날 수 있다.

매체는 "뮌헨 팬들은 맨시티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나 토트넘 홋스퍼의 미키 판 더 벤과 같은 대형 이적을 꿈꾸고, 또 다른 팬들은 김민재와 함께 상황을 지켜보기를 원하지만, 스톤스는 1~2년 계약으로 흥미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초비상이다! 김민재 '4옵션' 추락 위기, 바이에른 뮌헨 '트레블 CB' 영입 관심...콤파니 감독 '러브콜'→재회 가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