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배우 윤석화에게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故 윤석화가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윤석화의 별세 당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며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약 6개월간 공적 심사를 거쳐 은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했다.
1956년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명성황후' 등과 다양한 영화·드라마에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2022년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고 2025년 12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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