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무리뉴 체제 '첫 영입' 유력...'HERE WE GO' 레알 마드리드행에 그린라이트, 관건은 몸값→"높은 이적료 지불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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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타깃으로 부상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드리는 언젠가 레알로 가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맨시티에 입단한 로드리는 탈압박과 패스, 수비력을 앞세워 2022-23시즌 구단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트레블을 견인했다. 이어 2023-24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 4연패를 이끌며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던 로드리는 올 시즌 공식전 3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복귀했다. 그러면서 레알의 러브콜을 받았다.

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로드리 역시 레알 이적에 열려있으나, 관건은 이적료다. 로마노는 "이것은 레알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달려있다. 레알은 주제 무리뉴 감독도 포함된다. 레알은 로드리를 위해 미친 수준의 이적료를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레알은 위기를 겪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 이후 알바로 아르벨로아 임시감독 체제에서도 반등하지 못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고, 선수단 내부 불화설까지 겹쳤다.

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레알 수뇌부는 팀을 정비할 적임자로 무리뉴 감독 선임을 앞두고 있다. 로드리는 무리뉴 감독 체제의 첫 번째 보강 카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맨시티는 로드리를 붙잡겠다는 입장이다. 로마노는 "맨시티는 지난 4월 로드리에게 재계약을 제안했고, 선수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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