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뜬다! '쏘니 딱 기다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 '월드클래스 MF' 인터 마이애미행 유력→"최종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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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제공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카세미루의 차기 행선지로 인터 마이애미가 유력해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카세미루와 인터 마이애미의 협상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두고 최종 단계까지 진전됐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강한 피지컬과 대인 방어, 공중볼 경합 능력을 바탕으로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해 왔다.

2013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후 총 1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루카 모드리치(AC 밀란), 토니 크로스와 '크카모' 중원을 구성해 전설적인 커리어를 완성했다.

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2022-23시즌 맨유로 이적한 카세미루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맨유 소속으로 통산 160경기에 출전해 26골 13도움을 올렸고,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 역시 35경기 9골 2도움을 올리며 활약 중이지만, 이번 여름을 끝으로 맨유 생활을 정리한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구애를 받았으나 카세미루는 미국행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리오넬 메시가 활약 중인 인터 마이애미가 그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선수 본인도 인터 마이애미행을 선호하고 있다. 로마노는 "카세미루는 지난 3월부터 알려진 것처럼 인터 마이애미만 원하고 있으며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HERE WE GO가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에 최종 합류할 경우, 앞서 미국 무대를 밟은 손흥민(LA FC)과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 올 시즌 이미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MLS컵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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