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곽시양, 장기용·오정세 이어 '라인의 법칙'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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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곽시양이 '라인의 법칙'에 합류한다.

2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곽시양은 MBC 새 드라마 '라인의 법칙' 출연을 확정했다.

'라인의 법칙'은 오피스 마피아들의 권력 게임을 뒤엎고 라인을 깨부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곽시양은 극 중 나라은행 명동지점 종합상담 1팀 대리 구태림을 연기한다. 신입 시절 저지른 사고로 10년째 대리 직급에 머문 채, 동료들에게 '암 덩어리' 취급을 받는 인물이다.

이 작품은 앞서 장기용과 오정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장기용은 나라은행 영업그룹 서울지역본부 중부 팀장 탁도일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곽시양이 두 사람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 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다 잘될 거야',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앨리스', '홍천기', '재벌X형사', '그놈은 흑염룡'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2 새 주말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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