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대회 최초 비디오 판독과 프로 수준의 경기 운영 방식 도입'…2026 KBL Y리그 오는 23일 개최

마이데일리
KBL이 23일부터 '2026 KBL Y리그'를 개최한다. /KBL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KBL이 '2026 KBL Y리그 (주말리그)'를 개최한다.

KBL은 21일 "오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 KBL Y리그 (주말리그)’를 개최한다"며 "이번 대회는 KBL 구단 소속 유스클럽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총 9개 팀으로 운영된다. U14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선수들이 나선다. 참가 팀들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상위 4팀은 Y1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5위부터 8위는 Y2 토너먼트에 나선다.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해 우승 팀을 가린다.

경기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다. KBL 유소년 대회 최초로 10분 4쿼터제를 도입한다. 데드볼 규칙도 적용했다. 비디오 판독도 가능하다. 실제 프로 경기와 유사한 환경으로 리그를 진행해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게 해줄 계획이다.

예선은 4주 동안 진행된다. 1·2주 차 경기는 예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3주 차는 아산 이순신체육관, 4주 차 경기는 다시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다. 플레이오프는 6월 27일, 28일 이틀 동안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KBL은 "이번 유스 Y리그를 통해 구단 유스클럽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유소년 대회 최초로 비디오 판독과 프로 수준의 경기 운영 방식을 도입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소년 대회 최초 비디오 판독과 프로 수준의 경기 운영 방식 도입'…2026 KBL Y리그 오는 23일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