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동하, 신혼 일상 공개…보라색으로 채운 '달달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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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이 남편 이동하의 생일 이벤트에 감동한 일상을 공개했다. / 소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이 남편 이동하의 특별한 생일 이벤트에 감동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진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사랑하는 남자와 고양이 두 마리만 있으면 매일 행복하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가득 채워준 연보라 케이크와 꽃다발, 보라색 엽서까지 너무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소진이 남편 이동하의 생일 이벤트에 감동한 일상을 공개했다. / 소진 SNS

이어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다 예뻐서 영상으로 꼼꼼히 남겼다. 최고로 행복한 생일이었다"며 남편 이동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잠옷 차림과 민낯에도 자연스러운 행복감이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동하가 직접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생일상과 손편지도 시선을 모았다.

소진이 남편 이동하의 생일 이벤트에 감동한 일상을 공개했다. / 소진 SNS

손편지에는 "사랑하는 아내 소진, 존재해줘서 고마워"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이동하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자, 소진은 "수저까지 보라색이었다"며 뒤늦게 발견한 디테일에 다시 한번 감동했다.

소진이 남편 이동하의 생일 이벤트에 감동한 일상을 공개했다. / 소진 SNS

달달한 부부의 모습에 배우 이시언은 "남편분 정말 스윗하다"는 반응을 남겼고, 방송인 미자 역시 "마지막 생일상이 감동이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1986년생인 소진은 2010년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드라마 '스토브리그', '환혼', '더 킹: 영원의 군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소진과 이동하는 오랜 연애 끝에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 출연해 "원래는 결혼 생각이 없고 결혼이 무섭기도 했다"면서도 "지금의 결혼 생활은 정말 행복하다. 결국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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