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전현무·서장훈·장도연과 함께한다…길병민, SM C&C 전속계약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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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병민/SM C&C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길병민이 SM C&C와 함께한다.

SM C&C는 21일 길병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길병민은 199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 졸업하고 2016년 프랑스 툴루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0년 JTBC '팬텀싱어3'에 출연한 뒤 같은 해 데뷔 앨범 '꽃 때: A Time to Blossom'을 발매했다. 이후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을, 이듬해 '모차르트!'에서 콜로레도 대주교 역을 맡았다. 또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SM C&C 측은 "길병민은 한 분야를 정통한 뒤 이를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줄 아는 영리하고 파워풀한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예술적 깊이가 대중적인 플랫폼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 매니지먼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을 마친 길병민은 향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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