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301300)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주한 '정책여론수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프로젝트 수주에 이은 성과로, 공공 AI 인프라 및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정책여론수렴시스템'은 뉴스·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정책 여론과 이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부의 대국민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2015년 최초 구축을 담당한 이래 이번 고도화까지 일관되게 맡왔으며, 이번 고도화도 주관사업자로서 총 14억원 규모 사업을 240일간 수행한다.
이번 고도화 사업의 핵심은 기존 시스템에 생성형 AI 기술을 전면 접목하는 것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자사의 독보적인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을 적용해 여론 데이터 수집의 범위와 정밀도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의 실시간 여론 분석, 이슈 분류, 정책 인사이트 도출 기능을 새롭게 구현함으로써, 정책 담당자가 국민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환경'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달 AI 에이전트 전용 'VAIV AI DATA' 플랫폼을 출시하며 공공·민간 전방위로 AI 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문체부 사업은 해당 플랫폼의 공공 부문 실증 레퍼런스로 기능하는 동시에 향후 정부 부처 대상 AX 솔루션 확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의 정책 소통 방식을 AI로 혁신하는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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