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 '파인'으로 신인상 수상

마이데일리
그룹 동방신기 겸 배우 정윤호/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동방신기 정윤호가 배우로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정윤호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시리즈 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윤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행동파 벌구 역을 맡았다. 그는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호평받았고,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얼굴로 인물의 거친 분위기를 살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수상은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후보들 사이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윤호는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많은 분이 고생하시고, 감독님께서 마무리까지 잘 해주셨기에 제가 귀한 상까지 받게 된 것 같아 무척 뜻깊다. 진심으로 연기하고, 울림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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