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가 크리에이터 감스트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JTBC는 감스트가 온라인과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축구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온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또, K리그 홍보대사를 맡는 등 축구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는 등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위촉 배경으로 작용했다.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공개한 티저 영상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JTBC 월드컵 중계진 소식을 접한 감스트는 박지성 해설위원의 이름을 발견하자 “박지성은 못 참지”, “무조건 JTBC로 봐야겠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어 홍보대사 제안을 받은 뒤 특유의 유쾌한 리액션과 함께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JTBC는 “감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세대와 축구 팬들이 JTBC 월드컵 중계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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