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변준형이 잔류를 선택했다.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프로농구단은 "변준형(30)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변준형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신인상을 따냈고, 두 번의 우승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25-26시즌 37경기를 뛰며 평균 27분 16초 10.4득점 2.9리바운드 4.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핵심 가드로 이번 FA 최대 관심사였던 만큼 구단도 변준형을 잡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실력으로 입증할 앞으로의 기대감과 두꺼운 팬층을 보유한 스타 선수로의 인기를 모두 고려했다"고 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변준형은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FA에서 좋은 조건을 제안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계약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있기까지 기다려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더 큰 감동과 승리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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