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합천군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읍면 순회 실시

프라임경제
■ 합천군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읍면 순회 실시
■ 합천군, 공무원 대상 '2026년 제1차 공공계약 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8일부터 가야·야로면을 시작으로 5월2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10t 미만의 모든 비자동 계량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기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시에는 수리를 통해 재검사를 받거나 사용 중지 또는 폐기해야 한다.

고정돼 있어서 이동이 쉽지 않거나 계량기 보유 수량이 많은 경우에는 소재지 검사를 신청하면 해당 장소에서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에서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한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홍보도 실시했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정기검사 검증은 정확한 상거래를 확인 시켜주는 바로미터이므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직결된다"고 하면서 "상인들께서는 기한 내에 반드시 계량기 정기검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합천군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담당또는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합천군, 공무원 대상 '2026년 제1차 공공계약 교육' 실시
공공회계 실무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2023년부터 현장강의 실시

합천군은 지난 19일 합천군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사업 및 회계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공공계약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공공회계 실무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3년부터 현장강의를 연 2~3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양제 주식회사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의 강의로 지방보조금 일반, 계약실무, 일상경비 감사사례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평소 공무원들이 접하기 어려운 지방보조금, 협상에의한 계약, 본점과 지점 등의 업무지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미화 재무과장은 "공무원 업무 대부분이 예산집행과 관련되므로, 이를 적법하고 청렴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지식 전달 방법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합천군 소식] 합천군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읍면 순회 실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