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호 함양군의원 예비후보, 군민 표심잡기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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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6.3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소속으로 출마해 함양군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양인호 후보가 군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양 후보는 "공천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지역을 지키겠다는 책임감과 의리,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해 뛰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재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서상면 출신인 양 후보는 진주 대동공업(주)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개인사업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45년간의 사회 경험 속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가장 큰 가치로 배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향을 지키고 더 나은 함양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 저에게 주어진 사명이자 운명"이라며 "한 번 더 주민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지난 4년간 함양군의원으로 활동하며 산업건설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은 민원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다선거구인 서상면·서하면·안의면·지곡면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서상면에 대해서는 생활체육공원과 도시재생사업, 청년 임대주택 조성을 통해 젊은 세대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수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조성과 여름딸기·블루베리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관광 및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서하면은 면사무소 청사 건립과 생활 기반 시설 개선, 거연정 둘레길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곶감과 사과 주산지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농가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지곡면은 개평한옥마을과 남계서원을 중심으로 관광 및 문화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주차장 확보와 우회도로 개설, 문화마을 지정 추진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의면에 대해서는 용추 둘레길과 문화예술 특화타운 조성, 화림동계곡과 연암 선생 유적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크골프장과 수영장 건립 추진을 통해 주민 여가 및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함양은 청정한 자연과 깊은 역사,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고장"이라며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듣고, 의리로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함양군의원 다선거구는 현재 △박동구(더불어민주당) △신양범(국민의힘, 2-가) △이진우(국민의힘, 2-나) △강신택(국민의힘, 2-다) △양인호(무소속) △박병옥(무소속) △정광석(무소속) 등 7명의 예비후보가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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