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미친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갈망', 공식 제안 준비→"그는 차원이 다른 선수다" 앤더슨보다 뛰어나다는 평가!

마이데일리
19일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페데리코 발데르에 영입 의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여러 후보 중 최우선 타깃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앤더슨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앤더슨 영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분위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도 맨유보다 맨시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발베르데의 이름도 등장했다. 영국 ‘미러’는 지난 13일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베르데의 깜짝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베르데는 중원에서 엄청난 기동력과 투쟁심, 날카로운 킥 능력을 자랑한다. 레알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올시즌 막판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추아메니와 라커룸에서 충돌했고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매체는 “레알은 발베르데의 행동에 매우 분노했으며 발베르데의 미래에도 의문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매각 가능성이 등장하면서 맨유를 비롯한 파리 생제르망(PSG)과 맨시티도 발베르데의 상황을 주시하는 상황이다.

19일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오히려 앤더슨보다 발베르데가 맨유에 더 적합하다는 의견도 전해졌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9일 “앤더슨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주목받는 미드필더로 떠올랐으나 발베르데는 차원이 다른 선수다. 그는 이미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공식 제안을 준비할 계획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그야말로 미친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갈망', 공식 제안 준비→"그는 차원이 다른 선수다" 앤더슨보다 뛰어나다는 평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