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와 시니어 특화 인프라를 결합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이 서울 중심부에 들어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지난 15일 갤러리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시니어 세대의 신체 조건과 생활 양식을 반영한 주거 설계가 특징이다. 광폭 거실과 높은 천정고를 갖춘 내부에는 하며 전동 커튼 시스템, 간접 조명, 저자극 디밍 조명 등이 도입된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동 동선 내 슬라이딩 도어, 무단차 플로어, 안전 손잡이, 센서형 스텝라이트 등의 특화 설계도 포함됐다.
커뮤니티 및 부대시설은 웰니스와 여가 공간 중심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컨시어지 스테이션, 라이브러리, 올데이 다이닝 등이 계획됐다. 건강 관리를 위한 시설로는 헬스케어 라운지, 사우나, 피트니스 존 외에 엔드리스 풀과 하이드로 웰니스 수영장, 아웃도어 자쿠지가 마련된다.
운영 관리는 파르나스호텔이 맡는다. 컨시어지 및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용 식당에서는 저염·저당·고단백 등 맞춤형 식단 요리가 공급된다. 헬스케어 부문은 차움·차헬스케어와 연계해 전담 컨설턴트의 밀착 케어 및 전문병원 진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한편, 갤러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내부 유니트 견학과 브랜드 스토리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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