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버거킹이 올가을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버거킹은 브랜드 핵심 정체성인 ‘불맛’을 강조한 체험형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성수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외관에는 불꽃 형태를 형상화한 파사드 디자인이 적용된다.
버거킹은 플래그십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 의견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브랜드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이번 플래그십 매장은 버거킹이 최근 3년 연속 최대 연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추진됐다. 회사는 현재 600개 매장과 매출 1조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단순한 QSR 매장을 넘어 버거킹의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성수의 지역성과 버거킹의 불맛 콘셉트를 결합해 한층 높은 차원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