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Y] 한성크린텍, 네오위즈홀딩스, 아이씨티케이 '상한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8일 시간외에서는 한성크린텍(066980), 네오위즈홀딩스(042420), 아이씨티케이(45601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성크린텍, 네오위즈홀딩스, 아이씨티케이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9% 오른 1528원, 9.78% 상승한 2만2450원, 9.75% 뛴 2만150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한성크린텍의 상한가는 디비월드와 154억9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계약 내용은 DB하이텍 상우캠퍼스 South Fab ph2 UPW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27년 8월31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456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1998억5139만원 대비 7.75% 규모다.

네오위즈홀딩스의 홀딩스는 금일 열린 이사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이번 신탁계약의 기간은 금일부터 오는 11월17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계약 체결 기관은 DB증권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목적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소각 목적 취득이라고 밝혔다. 신탁계약 종료 후 취득한 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아이씨티케이의 상한가는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보안칩 프로젝트가 약 4년에 걸친 설계·검증 및 공급 체계 구축 과정을 거쳐 실제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향수 성장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급 제품에는 국제표준 물리적복제불가(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PUF) 기술인 VIA PUF™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 인증, 위변조 방지, 보안키 생성 및 관리, 시큐어 부트(Secure Boot) 등 다양한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이씨티케이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단순 제품 납품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글로벌 고객사의 엄격한 검증 체계를 거쳐 실제 양산 공급까지 이뤄냈다는 점에서 ICTK의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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