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윤성관 진주시의회의원 후보(라 선거구 가호동·천전동·성북동)가 16일 진주대로 현대빌딩 4층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맞춤형 소통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개소식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후보와 직접 대화하고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지역주민 △청년 △상인 △사회단체 관계자 △당원들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특히 오후 4시에 열린 특별소통시간에는 일부 시·도의원 후보들과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 최구식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현안과 민생경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갈상돈 후보는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삶과 현장을 누구보다 꿰뚫고 있는 살아있는 정치가가 절실하다"며 "윤성관 후보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현장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구식 전 국회의원도 "지역 문제 해결은 결국 현장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챙기느냐가 중요하다"며 "진주의 앞날과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의 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차 문제, 청년 일자리, 원도심 활성화,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논의됐다.
윤성관 후보는 "정치는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8년 동안 시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살신성인' 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작은 부름에도 적각반응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주요 공약과 의정활동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진주시 전체 공약으로 △전국 10대 창업도시 도약 추진 △수도권 제2차 공공기관 진주 유치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별로는 가호동 △가좌천 친수공원 프로젝트 △발달장애인 전문복지관 건립 추진, 천전동 △청년 창업사관학교 설치 △칠암동 공영주차타워 추진, 성북동 △주민 체감형 도시재생 △성북동 차없는 거리 확대 등을 대표 공약으로 소개했다.
여기 더해 △유휴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확충 △공공 와이파이 확대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한편, 윤 후보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진주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창업기획자 및 벤처투자회사 육성 관련 조례 등을 추진하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