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신한라이프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을 위협하는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해 범사회적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이는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융 생활 습관 형성을 돕겠다는 금융 본업의 책임 의식을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18일 신한라이프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천상영 사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환경에서 급증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을 통해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행사다.
천상영 사장은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천 사장은 불법 도박이 미래 세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이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박경원 iM라이프 대표를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갔다.
천 사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갖고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권이 청소년 불법 도박을 단순한 일탈이 아닌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신한라이프는 기존 1사 1교 금융교육 과정에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 내용을 대폭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을 위해 전용 모바일 앱 내 금융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최근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대리 입금 등 변종 금융 범죄가 활개를 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금융 문해력을 높여 범죄 노출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