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한미 통산 200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한화는 17일 오후 2시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6차전 경기를 치른다.
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이진영(중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선발투수는 류현진. 투수 강건우가 말소되고 투수 강재민이 콜업됐다.
1번 노시환이 눈에 띈다. 올 시즌 첫 1번 출전이다. 2020년 1타석 소화한 경험이 있을 뿐이다. 노시환은 대부분 중심타선에서 커리어를 소화했다.

류현진이 한미 통산 200승을 노린다. 류현진은 2006~2012년까지 98승을 거두고 미국에 진출했다. 메이저리그에서 2023년까지 78승을 거뒀다. LA 다저스에서 54승,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24승이다. 2024년 한화로 복귀해 19승, 지난 시즌 9승을 거뒀다. 그리고 올해 4승을 더해 통산 199승을 기록 중이다. 이날 승리한다면 꿈의 한미 통산 200승을 기록할 수 있다.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7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51이다. 6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4월 1일 KT전 첫 등판해 5이닝 2실점 1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한편 KT 선발은 맷 사우어다. 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첫 한화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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