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식 후 울컥…"많은 사랑 받고 살아왔구나"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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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최준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 후 축하와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감정이 있었는데, 식 당일 여러분 얼굴을 하나하나 보면서 ‘아,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울컥했다”며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덕분에 저희 두 사람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식이 끝난 뒤에도 정신없이 인사드리고 정리하느라 아직 한 분 한 분 제대로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신혼여행 준비와 여러 가지 마무리할 일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지만 꼭 다시 연락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내주신 축의와 선물, 그리고 무엇보다 진심 어린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예쁘게 잘 살아가겠다”며 “다시 한 번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혼주는 친오빠 최환희가 맡았으며, 사회는 조세호가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홍진경, 엄정화, 정선희, 이영자 등 고 최진실의 생전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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