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빈우가 새벽 라이브 방송으로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5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거리와 건물 내부를 걸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김빈우는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층간소음 논란에 휘말렸다. 새벽 시간대 마이크를 들고 큰 음악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당시 한 시청자가 “아파트냐”고 묻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늦은 시간의 소음은 위층과 옆집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김빈우는 지난 11일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입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1982년생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불새’, ‘엄마도 예쁘다’,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김빈우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으며, 현재는 SNS와 공동구매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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