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고맙다."
스승의 날을 맞아, KT 위즈 선수단이 이강철 감독 및 코칭스태프에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했다.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KT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 전 라커룸에서 주장 장성우가 대표로 감독 및 코치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이강철 감독은 "이렇게 선물을 준비해 줘서 고맙다. 지금까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 잘 가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주장 장성우는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들에게 감사하다. 올 시즌 원 팀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T는 올 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4승 14패 1무를 기록 중이다. 2위 삼성 라이온즈와는 한 경기 차이다.
한편 KT 관계자에 따르면 투수 박영현, 외야수 유준규, 이강민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이강철 감독과 코치들에게 선물했다. 이들의 콘텐츠는 KT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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