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그보다 우선순위에 있다"…PSG 후보 공격수 떠나 PL 입성 가능성 열렸다! 뉴캐슬이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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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곤살루 하무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가 팀을 떠날까.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10일(한국시각) "PSG가 이번 여름 하무스에 관한 새로운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를 함에 따라, 하무스가 뉴캐슬의 영입 목표로 떠올랐다"며 "뉴캐슬은 이번 시즌 닉 볼테마데와 요안 위사의 부진으로 인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24년 1월 PSG에 입단한 하무스는 PSG 유니폼을 입고 128경기에 나왔으며 45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성적은 42경기 12골이다.

하무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교체로만 10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8강 리버풀전과 4강 바이에른 뮌헨전은 모두 벤치에서 지켜봤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 "'믿기지 않는 선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던 하무스는 이번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이번 여름 프랑스 챔피언 PSG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현재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그리고 이강인이 모두 그보다 우선순위에 있다"고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PSG) 곤살루 하무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은 교체 자원이지만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한 하무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의 피트 오루크는 "하무스는 뉴캐슬의 잠재적인 타깃이 될 수 있다. PSG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내보낼 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뉴캐슬은 하무스가 벤피카에 있을 때부터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고, PSG로 이적하기 전에도 영입을 고려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캐슬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에 나설 것은 확실하다. 하무스를 PSG에서 데려올 수 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선수 본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행에 관심이 있다면, 뉴캐슬은 분명 영입 의사가 있는 클럽 중 하나가 될 것이다"고 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하무스가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과 잘 어울릴 것으로 봤다. 특히, 꾸준한 득점력을 인상적으로 봤다.

또한 '기브미스포츠'는 "그가 기동력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닐지라도, 볼을 소유하고 버텨주는 플레이가 훌륭하며 공중볼 경합과 양발 사용 능력도 준수하다"며 "또한 결코 느린 선수가 아니기에 PL은 물론 날개의 속도를 활용하는 하우 감독의 전술에도 이상적인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PSG가 협상의 문을 열어두었고 하무스 또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만큼, 뉴캐슬은 그에게 완벽한 목적지가 될 수 있으며 구단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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