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라마 ‘유포리아’가 배우 시드니 스위니의 과도한 노출 장면으로 인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1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10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시드니 스위니가 연기하는 ‘캐시 하워드’의 파격적인 행보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극 중 캐시는 성인 플랫폼인 ‘온리팬스’ 구독자들을 위해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보디슈트를 입고 줄넘기를 하는가 하면, 착용했던 속옷을 구독자에게 보내고 자신의 발가락을 빠는 등 자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SNS 플랫폼 ‘X(구 트위터)’의 한 이용자는 “배우 본인이 이런 연출을 즐기는 것인지 의문이다. 여성의 자유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표현의 수위가 지나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다수 시청자 역시 이번 에피소드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대체 무엇을 보여주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캐시의 지나친 성적 대상화 때문에 극의 몰입도가 떨어진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포리아’ 시즌 3는 고등학교 졸업 5년 후 성인이 된 주인공들이 각자의 삶을 개척하며 겪는 파격적인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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