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최악의 임대' 잔혹사, 램파드 코벤트리와 결별 가능성 등장! 크리스탈 팰리스 '러브콜'...英 매체 "선임 작업 착수"

마이데일리
8일 영국 '더 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8일 영국 '더 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코벤트리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양민혁./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코벤트리 시티의 승격을 이끈 프랭크 램파드 감독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 '더 선'은 8일(이하 한국시각) "팰리스가 램파드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과감한 움직임을 보였다. 팰리스는 가장 먼저 램파드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팰리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이별한다. 글라스너 감독은 재임 기간 구단 역사상 첫 FA컵 우승과 커뮤니티실드 우승이라는 성과를 남겼으나,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확정했다. 이에 팰리스는 후임자로 램파드를 낙점했다.

램파드는 2018년 더비 카운티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첼시 사령탑을 맡았다. 이후 에버튼과 첼시 임시감독을 거쳐 올 시즌 코벤트리 지휘봉을 잡았다.

8일 영국 '더 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램파드는 코벤트리에서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과 함께 25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마르코 실바 감독의 이탈을 대비하는 풀럼 등 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램파드 역시 팰리스행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매체는 "팰리스는 램파드가 챔피언십 우승 이후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일 영국 '더 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시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승격 후 1부리그 잔류를 위한 구단의 재정 지원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이 램파드의 고심을 깊게 만들고 있으며, 구단주도 램파드와 결별 가능성이 있다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램파드 체제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양민혁의 상황도 눈길을 끈다. 양민혁은 기용 약속을 믿고 코벤트리로 재임대를 선택했으나, 단 4경기 출전에 그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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