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ADERERROR)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협업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선보였다.
‘포에틱 프로젝트(Poetic Project)’는 아티스트 고유의 서사를 브랜드 미학으로 풀어내는 아더에러의 장기 프로젝트다. 변우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6 봄여름(SS) 시즌의 주요 제품군을 소화했다. 브랜드 측은 스틸 이미지에 이어 이번 시즌의 주제 의식을 시각화한 메인 캠페인 필름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 조명된 메인 컬렉션은 포스트 미니멀리즘을 핵심으로 조형적인 실루엣과 세밀한 구조적 디테일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상징적인 로고와 블루 컬러를 기반으로 하는 컨템포러리 라인 ‘시그니피컨트(Significant)’의 니트 및 데님 아이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변우석은 절제된 연출을 통해 각 제품 라인이 가진 시각적 특징을 담아냈다.
신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7일부터 신사와 도쿄, 베이징, 상하이에 위치한 아더에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특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번 시즌의 컨셉을 형상화한 오브제가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인공 이안대군을 열연 중인 변우석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아더에러와의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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