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선보인 큐레이션 플랫폼 ‘더현대 하이(Hi)’가 출시 한 달 만에 신규 회원 23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한 달간 누적 이용자도 700만명에 달했다.
현대백화점은 기존에 운영하던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해 지난달 6일 더현대 하이를 선보였다.
회사는 홈페이지·접속시 화면 최상단에 노출되는 큐레이션 콘텐츠가 고객의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프랑스 럭셔리 식품관 입점 상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고급 큐레이션 전략도 주효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큐레이션 전문몰 전략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LF 질바이질스튜어트, ‘무신사 킥스 성수’ 팝업스토어 운영
LF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킥스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여름 샌들 라인업을 중심으로 슈즈 카테고리 전략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1층 팝업 공간과 2층 VIP존에서는 플립플랍, 로퍼, 피셔맨 샌들 등 여름 시즌 주요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공간은 ‘브리즈 체이서’ 콘셉트로, 바람을 따라 가볍과 자유로운 여름 감성을 부드러운 컬러와 소재를 활용해 강조했다.
LF 관계자는 “팝업 기간 무신사 킥스 성수 단독 추가 1-%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 반얀트리 서울서 ‘더후 환유 로얄 헤리티지’ 패키지 선봬
LG생활건강은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5~6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해 프리미엄 웰니스 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실·스파·다이닝을 결합해 더후의 최고급 상품군인 ‘환유’의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산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위트룸을 중심으로 환유 7종 기프트 세트와 비첩 자생 앰플, 마스크팩 등을 제공한다.
객실 내 디저트와 함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스페셜 티를 제공하고, 스파에서는 ‘환유 임페리얼 유스 롱제비티’ 60분짜리 페이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F생활건강 관계자는 “프라이빗 스위트에서 럭셔리 스테이부터 ‘환유’ 페이셜 케어까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하이트진로, ‘올뉴진로’ 리뉴얼로 MZ 공략…5월부터 전국 판매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를 전면 리뉴얼한 ‘올뉴진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주질 개선과 패키지 디자인 개편을 진행했다. 기존 두꺼비 캐릭터는 3D로 강화하고 한글 로고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세상의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는 진로’를 콘셉트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다양한 안주 페어링을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은 이달부터 전국 음식점과 주점, 마트·편의점 등으로 순차 확대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더 깔끔해진 맛과 디자인을 통해 국내 소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유소영 감독에 ‘농심신라면상’ 시상
농심은 지난 5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에게 ‘농심신라면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경쟁 부문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감독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영화 ‘공순이’를 연출한 유소영 감독에게 돌아갔다.
공순이는 극심한 경제적 압박 속에서도 강인함과 다정함을 잃지 않은 어머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노동자로서의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진솔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농심은 2024년부터 영화제를 후원하며 K-푸드와 K-필름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기간 ‘신라면 스튜디오’ 팝업스토어도 운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수상작은 독창적인 시각과 탄탄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이번 수상이 감독의 작품 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어린이날 맞아 ‘플라스틱 장난감 재순환’ 캠페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한국보육진흥원, 코끼리공장과 함께 플라스틱 장난감 재활용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어린이집 350곳에서 기부된 장난감은 수거·수리·소독 과정을 거쳐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됐다.
지난달 29일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한국보육진흥원 직원들이 직접 장난감을 수리하는 봉사활동도 가졌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2년부터 5년째 이 활동을 이어오며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롯데리아·유니클로, ‘UTme! 디자인 공모전’ 개최
롯데GRS는 롯데리아와 유니클로가 협업해 오는 12일까지 고객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 ‘나만의 롯데리아’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는 롯데리아 브랜드를 활용한 티셔츠와 토트백 디자인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개성 넘치는 UNIQUE(유니크) 디자인이나, 롯데리아의 제품 이미지를 활용해 창의성을 발휘한 디자인(FUN) 중 선택할 수 있다.
총상금 150만원 규모로, 18일 1차 수상작을 발표하고 투표를 통해 26일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최종 수상작은 실제 UTme! 제품으로 출시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롯데리아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손호준 1000만원 기부
한국맥도날드는 배우 손호준이 ‘2026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참여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과 참가비는 중증 환아 가족 지원 시설 건립 등에 사용된다.
해피워크 행사는 오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과 주경기기장 일대에서 열리며, 6000명이 참여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 앰배서더 손호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중증 환아와 가족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해피워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라젬, 홈 헬스케어 기기 연동 국제표준 출간
세라젬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와 함께 가정용 헬스케어 기기 연동 기준을 제시하는 기술 보고서 ‘ISO/IEC TR 30123:2026’을 공식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표준은 가정 내 의료기기와 비의료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이다.
이번 표준 개발에는 세라젬의 임상 전문 연구기관인 세라젬클리니컬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임상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기기 연동 구조 및 안전 기준 설계를 지원했다.
보고서는 기기 간 데이터 연결 방식과 안전성 확보 기준, 상호운용성, 유효성 검증 체계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동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바디프랜드,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 기부 활동 나서
바디프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부터 11년째 명절과 어린이날마다 해당 보육원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사내 직원복지팀 F&B(식음료) 담당 임직원이 직접 만든 LA갈비와 치킨, 쿠키를 포함해 롤 케이크, 유기농 주스, 단백질 음료 등의 먹거리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강남드림빌 이동용 차량 구입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미니 마사지건, 스마트 체중계, 핑거 필로우 등 제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내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사명과 ‘이웃 사랑을 위한 건강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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