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허인서(한화 이글스)가 미쳐 날뛰고 있다.
허인서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은 볼넷을 골랐다.
두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가 터지기 시작했다. 5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허인서는 아리엘 후라도의 바깥쪽 투심을 타격,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뽑았다. 시즌 5호 홈런.
7회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오른손 이승현과 승부. 2-1 카운트에서 4구 하단 포심을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으로 한화는 4-3 리드를 잡았다. 시즌 6호 홈런이자 커리어 첫 연타석 대포.
삼성과 3연전에서 홈런 4개를 쏟아냈다. 앞선 1일과 2일에도 각각 1홈런씩을 때려낸 바 있다.
한편 허인서는 순천북초-여수중-효천고를 졸업하고 2022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최근 주전 포수로 출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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