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차기 안방마님+4번 타자 찾았나, 허인서 연타석 대포 폭발! 3G 4홈런 미쳤다 [MD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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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허인서가 5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7회 연타석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허인서(한화 이글스)가 미쳐 날뛰고 있다.

허인서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은 볼넷을 골랐다.

두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가 터지기 시작했다. 5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허인서는 아리엘 후라도의 바깥쪽 투심을 타격,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뽑았다. 시즌 5호 홈런.

7회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오른손 이승현과 승부. 2-1 카운트에서 4구 하단 포심을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으로 한화는 4-3 리드를 잡았다. 시즌 6호 홈런이자 커리어 첫 연타석 대포.

삼성과 3연전에서 홈런 4개를 쏟아냈다. 앞선 1일과 2일에도 각각 1홈런씩을 때려낸 바 있다.

한편 허인서는 순천북초-여수중-효천고를 졸업하고 2022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최근 주전 포수로 출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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