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9개월 쌍둥이 딸 '발달 지연' 걱정…"애들 기는 걸 안해"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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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 제인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쌍둥이 딸의 발달 지연을 언급했다.

레이디 제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30일 '하루종일 칭얼대는 9개월 쌍둥이와 주말에 갇혀버린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레이디 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함께 9개월이 된 쌍둥이 딸 육아에 몰두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다 레이디 제인은 "원래 이때쯤 아기들이 잡고 서고 기고 해야 되는데 우리 애들은 기는 걸 안 한다"며 "발달이 조금 느린가 싶다"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 레이디 제인 유튜브

그러면서 아이들이 잡고 설 수 있도록 거실에 안전 가드를 설치하고 유도해 보았지만, 아이들은 움직일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푸념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이내 평정심을 되찾으며 "아기들마다 발달 속도는 다 다르다고 하더라"며 "오히려 느린 게 좋다는 말도 있더라"라고 조급함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세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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