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봄철 산림정화 활동' 추진
■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 '2026년 제1회 정기총회' 개최
[프라임경제] 고성군이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4월28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개천면 나선리 산비탈과 마암면 삼락리 기후대응도시숲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림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녹지공원과 직원 8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2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개 구역으로 나눠 활동을 벌였다.
제1구역에서는 산비탈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안전을 위해 젊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줄 등 장비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제2구역에서는 녹지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기후대응도시숲 일대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산림 쓰레기 약 4톤가량을 수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과와 마암면사무소와 협의해 당일 오후 신속히 처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 '2026년 제1회 정기총회' 개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안건 논의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회재)는 지난 4월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해 2025년 결산 감사자료 보고, 고성군주민자치연합회 회칙 개정, 제4기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이회재 연합회장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부회장에는 박기수 상리면 주민자치회장, 김창갑 회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권오철 고성읍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최정화 대가면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회재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주민 의제를 발굴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자치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심축으로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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