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얼굴에 후광 번쩍" 한다감, "47살에 시험관으로 최고령 산모"[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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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다감(47)이 결혼 6년 차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 살 연상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20대 때 데뷔해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온 제가 41세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아이는 오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준비 과정에 대해 “지난해 연극을 마치고 최상의 상태로 아이를 맞이하고 싶어 미리 병원에 다니며 꼼꼼하게 준비했다”면서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 평소처럼 운동과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이제 정말 제2의 인생으로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과 관리에 더 신경 써서 건강하게 제2의 인생을 걸어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남편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다. 지난 2024년 11월 방송된 채널A 예능 '4인용 식탁'에서 그는 남편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한 바 있다.

한다감./채널A

당시 한다감은 “지인의 소개로 나간 자리에서 남편과 처음 만났다”며 “당시 함께 골프를 쳤던 친한 언니와 남편의 선배가 눈이 맞아 먼저 결혼에 골인했는데, 시간이 흐른 뒤 (현재의 남편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 다시 만나는 순간 후광이 비치더라”고 털어놓았다.

함께 출연한 윤해영 역시 “회식 자리에서 남편분을 본 적이 있는데, 한다감을 바라보는 눈빛에 하트가 가득했다”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이후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 두리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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