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영화 '살목지'가 누적 관객 200만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살목지'가 누적 관객 200만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살목지'가 거둔 성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러 장르 최고 흥행 스코어이자 '곤지암' 이후 8년 만에 호러 영화가 2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것이다.
4월 8일 개봉한 '살목지'는 개봉 이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역대 흥행작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향후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개봉 이후 실제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 살목지 저수지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며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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