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였어?" 경수진, 숨겨둔 댄스 본능에 모두 '입틀막' [구기동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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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구기동 프렌즈'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경수진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따뜻한 배려와 넘치는 흥을 동시에 보여주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방송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의 북적이는 일상과 역대급 흥파티가 펼쳐졌다. 그 중심에는 세심한 챙김과 압도적인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준 경수진이 있었다.

tvN '구기동 프렌즈'

먼저 경수진은 위로가 필요한 안재현을 위해 보양식 닭백숙의 닭다리를 건네며 "재현아, 크게 먹고 많이 먹어"라고 따뜻한 말을 전했다. 친구의 컨디션을 먼저 살피는 배려심과 '누나미'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함께 출연 중인 장근석에 대해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톱스타였지만, 알고 보니 섬세하고 인간미가 넘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경수진은 프렌즈들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반전 예능감'이었다. 휴식 시간에 시작된 유희 속에서 경수진은 센터 자리를 차지하며 숨겨왔던 춤 실력을 공개했다. 평소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워풀한 무빙과 완벽한 박자감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춤신춤왕'으로 변신한 것. 이에 동사친들은 환호를 쏟아냈고, 현장은 단숨에 흥으로 가득 찼다.

이처럼 경수진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는 따뜻한 손길을, 즐거운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프로그램의 핵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편, 경수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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