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4일 KLPGA시즌 5번째 대회인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한 홍진영2를 비롯해 △이재윤 △한아름 △서교림 △강민진 등 5명의 선수가 '이글'을 기록했다.
골프에서 '이글'은 지정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인을 하는 것으로 5명의 선수들은 모두 다른 홀에서 각각 '이글'을 쳤다.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이하 킹스데일, 파72)에서 열린 이날 대회의 그린 스피드는 3.8로 프로 선수들 조차 스코어를 줄이는 것이 쉽지 않은 '속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진영2는 7번 홀(파4)에서 △이재윤 11번 홀(파5) △한아름 10번 홀(파4) △서교림 14번 홀(파4) △강민진 18번 홀(파5)에서 각각 '이글'을 기록한 것이다. 김용수 킹스데일 전무는 "대회 전에 그린을 눌러 빠르게 하는데 이미 3.7~3.8의 그린 스피드가 나와 눌러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홍진영2 '공동 2위' △이재윤 '공동 27위' △한아름 '공동 27위' △서교림 '공동 56위' △강민진 '공동 86'위를 각각 차지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