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미담이 공개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로망이었던 몰디브..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리는 직원들과 몰디브로 휴가를 떠났다.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한 직원은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언니가 갑자기 전화 오더니 여권을 만들라는 거다. 알고 보니까 몰디브 포상 휴가였다. 여권에 첫 도장을 몰디브로 찍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이거 말하려면 밤새워야 한다"고 말한 뒤 드라마 종방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종방영 때 럭키드로우를 준비하려고 백화점을 같이 갔다. 뭐가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촬영 끝나고 차에 딱 탔는데 갑자기 의자에 지갑이 놓여져있었다. 손이 떨리더라. 근데 그게 진짜 예쁘다"고 말했다.
혜리의 미담은 끝이 아니었다. 한 직원은 "계약 만료쯤 회사 이사님이 우리를 다 부르더라. 속으로 '혜리가 나가는구나' 하고 갔더니 재계약을 했다는 거다. 근데 혜리의 재계약 조건이 계약금 안 받는 대신 우리한테 보너스를 주는 거였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오열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혜리는 "갑자기 카메라를 켠 거 치고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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