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괴롭힌 뼈말라, 임신설…'♥용준형' 옆 건강 택했다 [MD이슈]

마이데일리
현아, 용준형 /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현아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방송인 장성규는 용준형, 현아 부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테니스에 입문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테니스장에서 함께 운동을 즐긴 뒤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아는 운동 직후인 듯 붉어진 얼굴로 등장했으며, 이전보다 다소 체중이 증가한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현아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이어왔음을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하루에 김밥 한 알로 버티는 식단을 유지했다며 "혈압이 40까지 떨어졌다. 50 이상으로 올라야 퇴원을 시켜주는데 안 오르더라. 너무 말라서 한 달에 12번 쓰러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아 SNS

2024년 용준형과 결혼한 이후에는 체중 변화로 인해 여러 차례 임신설에 시달렸다. 이에 현아는 지난해 "현아야 많이 먹었잖아. 뼈말라 좋아했잖아"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한 달 만에 약 10kg을 줄이며 40kg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마카오에서 열린 '워터밤 2025' 공연 도중 무대에서 실신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이후 다시 체중이 증가한 모습이 공개되자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고, 현아는 24일 직접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제 걱정 마세요"라며 현재 상태를 설명한 것이다. 무리한 감량 대신 운동과 적절한 식사를 병행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뼈말라보다 밝은 모습이 더 좋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죠", "누가 뭐라던 먹고 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즐겁게 살길", "어떤 모습이든 현아는 아름답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아 괴롭힌 뼈말라, 임신설…'♥용준형' 옆 건강 택했다 [MD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