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 결성면의 대표 관광지인 결성읍성 일대에 민간 기부를 통한 휴식 공간 개선이 이뤄졌다.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결성읍성쉼터'는 지난 21일 아이칸OC(대표 문영진)로부터 파라솔 6세트를 기증받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결성읍성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된 파라솔은 쉼터 내 주요 공간에 배치돼 방문객들이 더위와 햇빛을 피하며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활용되고 있다. 결성읍성쉼터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인근의 결성읍성과 결성동헌 등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해 방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결성농요, 문화재보호회, 좌우촌마을회 등 지역 6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기증으로 쉼터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준 기업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문영진 아이칸OC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결성 지역의 체류 매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부"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가치 향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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