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통영서 양상국한테 밀렸다…'김해 왕세자' 인기에 당황 "불안하네"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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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경환의 고향 통영을 찾았다. / MBC '놀면 뭐하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통영까지 뻗은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인기에 불안감을 느낀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상남도 통영 곳곳을 여행 중인 다섯 촌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통영의 스타' 허경환은 열심히 통영을 가이드하면서 시민들의 시선을 한껏 의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송인 허경환의 고향 통영을 찾았다. / MBC '놀면 뭐하니?'

그러나 허경환의 바람과 달리 양상국의 유행어 "요예(여기요)~"를 외치는 통영 시민들의 인사가 들려온다. 위기 의식을 느낀 허경환은 급히 선글라스를 벗고 맨 얼굴을 드러내며 견제 모드에 들어간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양상국은 "(김해를 넘어) 경상도의 아들 양상국입니다"라면서 인사를 하고 다녀 허경환의 속을 긁는다.

이어 통영 시장에서 허경환은 다시 한번 명예 회복을 노린다.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허경환이 앞장서 인사를 한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수상할 정도로 갑자기 몰린 팬들에 "이상한데?", "사람 쓴 거 아냐?"라고 의심을 하면서 허경환을 놀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통영에서 제 얼굴만 들이대도 다 된다", "제 얼굴이 결제다"고 호언장담한다. 자신만만하게 페이스 결제 시도를 하는 허경환은 과연 '통영의 스타'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5일(토)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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