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유상건)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 자리를 마련한다. 25일 상명대학교 밀레니엄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스포츠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학계와 언론계 스포츠인들이 모여 머리를 맞댄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와 BTF푸른나무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의 환영사 및 개회사로 문을 열고, 이종익 BTF 푸른나무재단 대표와 유상건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교수들의 발제가 벌어진다. 유창완 인천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가 'AI시대, 다시 몸으로: 알고리즘이 대체할 수 없는 스포츠의 실재적 가치와 실천 방안'을 발제한다. 이소미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교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의 교육적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다룬다. 안유석 서울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는 '운동이 청소년의 뇌와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발제가 마무리된 후에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이태일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기획이사, 정찬승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사회공헌특임이사, 김미정 BTF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이 토론자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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