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5년간의 유방암 투병이라는 긴 터널을 통과한 뒤, 자신만의 특별한 암 정복 노하우와 면역력 강화 전략을 전수한다.
오는 4월 26일 오전 7시 30분 베일을 벗는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이성미가 낙점됐다.
이번 방송은 5060 세대가 밀접하게 체감하는 건강상의 고충과 이를 정면으로 돌파한 생생한 체험담을 '면역력'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낼 예정이다.
현장에는 동창회장 역할을 맡은 김원희와 부회장 박현빈을 필두로, 날카로운 분석을 더할 전문의 군단 3인이 합세해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

첫 회의 '건강 우등생'으로 등장한 이성미는 암 발병 시점부터 완치 이후까지 본인이 가장 공을 들인 핵심 요소로 면역력을 선택했다. 그녀는 "면역력을 꾸준히 관리해야 크고 작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다"며 그 중요성을 거듭 확신했다.
특히 이성미는 귀한 면역력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에 앞서 “맨입으로는 힘들다”는 농담 섞인 '밀당'으로 녹화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에 박현빈이 즉흥적인 세레나데로 화답하며 스튜디오를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는 전언이다.
한편, 첫 호흡을 맞춘 MC 김원희는 **"건강 (정보) 신생아인 박현빈의 질문 폭탄을 한 몸에 받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는 위트 있는 소회를 남겼다. 박현빈은 초보 MC답지 않은 거침없는 질문 세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체온과 면역력의 밀접한 연결고리, 노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의 원인,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습관 등 중장년층의 갈증을 해소해 줄 전문의의 정밀한 솔루션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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